매년 최고의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테이스트 브룩헤이븐의 인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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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브룩헤이븐을 탐험하며 15개 이상의 지역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테이스트 브룩헤이븐을 개최했습니다.

빌라 크리스티나의 하얏트 리젠시 페리미터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서는 음식, 수제 칵테일, 와인 및 맥주 시음, 라이브 음악과 조용한 경매가 진행되었으며, 모두 애틀랜타 아동 의료 지원(CHOA)이라는 좋은 취지를 위해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브룩헤이븐에는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저녁 식음료 공급업체에는 현지에서 인기 있는 Haven 레스토랑 앤 바, 쁘띠 비올렛, 세크레토, 라 카레타, 호놉 이웃 선술집, 푸어 키친 + 바, 발렌자, 퓨어 타케리아 등 다양한 레스토랑이 포함되었습니다.

시그니처 타코와 랍스터 타말레부터 모타델라 파니니와 쇼트 립까지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미식가들의 천국이었습니다. 현지 디저트 가게인 서던 커스터드에서도 집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어요.

이 날 저녁에는 마이 타이, 틴 컵 올드 패션드, 치와와 - 브룩헤이븐 선셋, 베어 본 보드카의 자몽 칵테일 등 다양한 스페셜티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급 보석, 지역 예술품, 호숫가 휴양지, 레이저 미용 시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팰콘스, 조지아 대학교와 클렘슨 대학교 축구 경기 티켓 등 탐나는 침묵 경매 물품이 많았습니다.

VIP 티켓은 프라이빗 바, 푸드 스테이션, 여러 지역 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상품이 담긴 무료 기프트백이 포함된 전용 리셉션 등 품격 있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고의 셰프들이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맛본 후, 현지 뮤지션들이 수많은 클래식을 연주하는 동안 밤새도록 춤을 췄습니다.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다니엘 커란은 라이브 페인팅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테이스트 브룩헤이븐은 애틀랜타 아동 의료를 위해 약 7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는 사명을 가진 CHOA는 브룩헤이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지역사회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캠퍼스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내년 이벤트는 2020년 8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TasteBrookhave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